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국토부는 8일 오전 9시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최정호 국토부 2차관 주재로 국적항공사 사장단을 소집해서 '국적항공사 안전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항공사 대표와 안전담당 임원, 국토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시작 전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가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관련기사제주항공 "객실사무장 대상 기내 교육 강화…사고 예방 만전"제주항공, 지난해 영업익 799억...전년비 53% 감소 #국토부 #제주항공 #최규남 #LC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