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던롭, 헤드 무게 늘린 ‘젝시오9 시리즈’ 선보여

2016-01-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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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새 대표에 데이비드 친 아시아 총괄이사

 

                                                     던롭 '젝시오9 시리즈'                         [사진=던롭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www.dunlopkorea.co.kr)는 젝시오 시리즈 아홉 번째 모델인 ‘젝시오9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였다. 이 클럽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스윙할 때 코킹이 쉽게 풀리는 점에 착안했다. 요컨대 헤드를 무겁게 함으로써(드라이버는 2g 늘림) 자연스럽게 코킹을 유지하고 스윙 궤도를 변화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스윙으로 거리향상을 꾀했다. 남성·여성·왼손용 드라이버(95만원), 페어웨이우드(60만원), 유틸리티(45만원), 아이언(200만∼240만원) 등 풀 라인을 갖췄다. 던롭 전국 특약점에서 살 수 있다. ☎(02)3462-3957


 

데이비드 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코리아 대표      [사진=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 제공]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코리아는 새 사장에 데이비드 친 아시아 총괄이사를 선임했다. 데이비드 친 대표는 나이키골프를 거쳐 2009년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에 입사한 후 주로 아시아 골프시장을 담당하며 기업 인지도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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