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드라마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청아와 조복래는 오는 3월 방영을 앞둔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 캐스팅됐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과거 이청아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신난다, 신나. 다정이가 행복해지면 이청청은 스케이트보드를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스케이트 보드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관련기사이청아 조복래 호흡, 꽃받침 애교 3종 세트 강추위도 녹이네 '눈길'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민소매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은 채 스케이트보드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무보정임에도 불구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롱보드 #이청아 #이청아 조복래 #조복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