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지난 여름 휴가 중 매력적인 자태 과시 배우 황정음(31)이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35)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의 황정음 과거 비키니 사진이 각종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본인 SNS를 통해 '휴가'라는 짧은 제목으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관련기사황정음 결혼, 한겨울 추위 녹이는 시크함에 볼륨감까지 아찔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생얼에 블루계열의 비키니와 흰색 비키니를 입고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이영돈 #황정음 #황정음 결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