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에 출연하는 재경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왠지 핑크핑크하고픈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새하얀 상의를 입고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애교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재경은 하얀 피부에 분홍색 립스틱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관련기사 마담앙트완 재경, 섹시 화보 보니? 그녀만의 아찔함 과시 한편 마담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마담앙트완 #마담앙트완 #재경 #재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