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18회에선 양호덕(유지인 분)이 오단별(최정원 분) 집에서 밥을 먹으며 자기가 알아서 먹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양호덕은 오단별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오단별이 레오(링컨 폴 램버트 분)와 함께 집에 오니 양호덕이 혼자 밥을 먹고 있었다. 오단별이 “냉장고에 깻잎과 김치 있어요”라고 말하자 양호덕은 “내가 알아서 먹을테니 신경 쓸 것 없어”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이해인,서지석에“오단별과 무슨 사이냐?” #마녀 #성 #오단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