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2월 결혼 앞두고 "뽀뽀하려는 연하남은 누구?" 배우 황정음이 사업가 이영돈 씨와 오는 2월 결혼식이 올린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한 남자와 뽀뽀를 하려는 듯 마주한 모습이다. 황정음이 작년 10월, 자신의 SNS에 '한열아❤알라뷰. 귀요미'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한 것. 게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최고의 사랑' 띵똥으로 사랑받았던 양한열 군과 뽀뽀하는 듯한 시늉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어깨선 노출 의상 입고 멍한 표정!“그래도 너무 예뻐” 한편 82년생인 이영돈 씨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했던 전 프로골퍼이다. #결혼 #이영돈 #황정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