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명품 몸매 사수를 위한 황치열 표 옥탑 헬스장 개장

2016-01-07 16:43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의 ‘운동 마니아’ 황치열이 셀프 피트니스를 만들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헬스장을 자주 가지 못했던 황치열은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찾다가 옥탑 정자를 활용해 특별한 피트니스를 만들기로 계획했다.

황치열은 직접 도면을 그려가며 호기롭게 제작에 나섰지만 생각보다 무거운 천막 무게에 고생하고 비닐 바람막이에 구멍을 내는 등 예상치 못한 난관들에 부딪혔다.

옥탑 정자를 피트니스 룸으로 재탄생시킨 황치열의 고군분투는 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