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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은 'R&D분부 분석팀'을 새로 구성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기업인 펜믹스는 개발팀·메디칼팀·제제분석팀으로 꾸려진 '개발본부'를 신설했다. 또 관리본부 안에 '재무팀'을 보강했다.
회사 측은 "펜믹스의 이번 조직 개편은 사업·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수·출입 전문회사인 오송팜은 '관리본부'를 신설했다.
본부장 2명과 팀장 6명의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펜믹스 개발본부장에 박동규 씨, 오송팜 관리본부장에는 김준식 씨가 각각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