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5회]양진성,술김에 덮치는 장승조 밀쳐..서하준,이시원 사망에 오열

2016-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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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5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술김에 자신을 덮치는 최재영(장승조 분)을 밀치고 김현태(서하준 분)가 오영채(이시원 분) 사망에 오열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영채는 결국 아이만 남긴 채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다. 오영채의 사망이 믿기지 않는 김현태는 수술실에 누워 있는 오영채를 끌어안으며 흐느껴 운다. 이진숙(박순천 분)은 김현태에게 “너 때문에 죽었어”라며 “나가”라고 소리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약혼식 후 최재영은 박수경을 모처 별장에 데려가 “둘만의 파티를 해야지”라며 술을 먹고 박수경을 덮치려 한다. 하지만 박수경은 최재영을 밀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회는 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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