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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5회 예고 영상 캡처]
오영채는 결국 아이만 남긴 채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다. 오영채의 사망이 믿기지 않는 김현태는 수술실에 누워 있는 오영채를 끌어안으며 흐느껴 운다. 이진숙(박순천 분)은 김현태에게 “너 때문에 죽었어”라며 “나가”라고 소리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약혼식 후 최재영은 박수경을 모처 별장에 데려가 “둘만의 파티를 해야지”라며 술을 먹고 박수경을 덮치려 한다. 하지만 박수경은 최재영을 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