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7일 CJ E&M은 드라마 제작사인 문화창고와 화앤담픽쳐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관련기사서울버스 적자에도 사장들 억대연봉...외부회계감사 시와 공동 선정 추진 #인수 #제작 #추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