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건강을 선물하세요~ 캐나다 ‘홀리스타’ 건강기능식품 설 선물세트 인기

2016-01-0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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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기로 소문난 캐나다 소비자가 라벨만 보고 선택하는 ‘홀리스타’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이 설 선물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설 선물 구매에 나선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내년 설이 올해보다 열흘 가량 빨라진 영향 뿐  아니라 택배 등의 배송이 붐비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려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덩달아 대표적인 설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가 바뀌면서 한 살 더 나이를 먹게 되는 설에는 연로하신 부모님이나 가족, 친지들의 건강을 생각해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홀리스타의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비타민C 500㎎, 오메가-3, 아마씨유, 블로베리, 크렌베리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은 차별화된 원료와 검증된 영양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선물이다.

홀리스타는 58년 전통을 자랑하는 건강비타민 전문 제조업체이자 캐나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팩터스 그룹의 브랜드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캐나다 소비자가 라벨만 보고도 선택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공감미료, 인공향료, 인공색도 등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원료에 대한 엄격한 사전테스트 과정을 거쳐 안정성이 인증된 원료만을 사용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홀리스타의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총 16종에 달하는 성분을 한 병에 담아 별도의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섭취할 필요 없이 하루 1알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고집스럽게 만들어졌다. 츄어블비타민C 500㎎은 물 없이 섭취가 가능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제품 중 유일하게 IVO(국제공인 오메가-3)마크를 획득한 홀리스타 오메가-3는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설 선물 중 하나이다. 캐나다 야생연어와 정제어유에서 얻은 오메가-3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수은검사 외 모든 중금속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만을 유통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아마씨유는 체내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필수 지방산(리놀렌산)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과 수험생, 활력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또한 블루베리, 크렌베리 비타민C 는 진하게 농축된 블루베리와 크렌베리 성분을 캡슐형 파우더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된 원료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블루베리와 크렌베리 비타민C는 특유의 항산화, 노화방지 기능으로 특히 여성에게 더욱 좋은 설 선물로 권해진다.

에스엔제이코리아 성낙주 대표는 “뛰어난 성분함량으로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홀리스타 건강기능식품은 최고의 설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한층 격식을 갖춘 고급스러운 선물포장으로 부모님이나 어려운 분들을 위한 설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홀리스타 설 선물은 홀리스타코리아 공식쇼핑몰(www.holistamall.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캐나다 홀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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