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황정민, '강동원 입장 지켜보다가 얼음!' (검사외전 제작보고회)

2016-01-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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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검사외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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