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6일 이민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심의관이 삼성동 무역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업국가 이스라엘과의 FTA 검토가 언급됐다.관련기사KTR, 광양만에 국‧도비 602억 투입한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세계시장진출전략' 설명하는 이관섭 산업부 차관 #공청회 #관련 #대회의실 #무역센터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삼성동 #이민철 #자유무역협정 #통상협력심의관 #한-이스라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