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의원 고문 등과 함께 신년 인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강화군(을)지역의 신년 교례회가 5일 인천시 서구 완정사거리에 위치한 촌장골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고문들과 신동근 지역위원장, 전원기 전 인천시의원, 김진규 인천시의원, 심우창 구의원, 천성주 구의원과 지역의 대의원 등이 참석해 2016년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은 2016년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도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와 안철수 의원의 탈당 등 야권 분열 문제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을 신년 교례회 [1] 또한 인천이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임을 인식하며, 화합과 통합으로 당을 지키고 2016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관련기사이마트, 협력사 비젼 공감위해 4년만에 신년 교례회 열어함안군, JC특우회 2014년 신년 교례회 가져 #더불어민주당 #신년 교례회 #인천서구강화군(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