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준열 SNS]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응답하라 1988'에서 열연을 펼치는 배우 류준열이 SNS에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3일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가 별건가요. 우린 늘 사랑하고 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햇살이 쨍쨍하게 비치는 어느 날. 차 안에서 회색 후드티를 입고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극 중 류준열의 오묘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키며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다.관련기사류준열,박보검에“내 지갑 열어봤냐?”혜리에 고백 안 한 이유 눈치 채 #류준열 #응답하라 1988 #응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