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성광돈 칭다오(青岛) aT물류 법인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확대가 예상되는 냉장, 냉동식품과 고급 아이스크림 등으로 만리장성을 넘어 13억 왕서방 입맛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올해는 한중 FTA가 본격적으로 발효되는 원년입니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붉은색과 다재다능한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 각자의 재능을 적극 발휘해 우리 앞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