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안랩은 미국계 투자자문사 퓨어펀즈 아이에스이 사이버 시큐리티 이티에프가 자사 보통주 48만7921주(4.87%)를 장내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퓨어펀즈 지분율은 기존 9.65%(96만6473주)에서 4.78%(47만8552주)로 줄었다. 관련기사내년 국내 증시 ‘저금리 기조’ 지속...원화 약세로 증시에 유리'대창스틸', 본업 회복·신규사업 확대 가시화 전망 #매도 #미국 투자자문사 #안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