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의 검찰 조사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화보를 통해 겨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니트와 대조적으로 뽀얗고 매끈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청순한 포즈와 수수한 꽃다발로 마치 겨울 속 봄을 기다리는 여신과도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속부터 빛이 나는 하얗고 고운 피부 결과 늘씬한 각선미가 하의 실종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관련기사'부친 논란' 강민경 "평균 주량 소주 두 병" 웬만한 남자 저리 가라 수준 #강민경 #강민경 부친 #소송 #송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