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2016년 시무식 및 정기인사

2016-01-04 16: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한양행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한양행은 2016년 새로운 슬로건으로 '도전 미래창조'를 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4일 창립 90주년을 맞아 본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했던 우리자신과 주변환경을 되돌아 보고 미래에 지속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초석을 마련한 한 해 였다”며 “다가올 유한 100년사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실천 중심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고,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및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13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