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국희 언니' 채시라[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채시라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오드리 헵번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채시라는 고전 명작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전설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 특유의 짙은 눈썹과 우아한 분위기, 카리스마까지 선보이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 매체는 4일 배우 오달수와 채시라의 동생 채국희가 연극 '마리화나'를 함께 하면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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