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 강민경 부친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다비치 강민경 부친이 사기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해리와의 불화설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 이해리는 "다비치 두 멤버가 비즈니스적인 관계란 오해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말에 강민경은 "가족한테 '언니 안녕하셨어요' 이런 말은 안 하지 않느냐. 저희는 정말 가족 같다. 너무 깍듯하게 서로를 대하지도 않고 계속 붙어있지도 않는다. 이 때문에 사이가 나쁘단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초봉 3000만원으로 조정할 것"전현무-강민경-이이경, '연예대상 MC 진선미' #강민경 #부친 #사기 #혐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