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 제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이 열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프리미엄 가전을 위한 통합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CES 2016'은 6일부터 시작된다.관련기사LG전자 조주완 "구독사업 2030년 매출 3배↑ 목표"LG전자, '세계 최고 해상도' OLED 게이밍 모니터 공개 #옥외광고 #CES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