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교범 하남시장]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이교범 하남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 2016년을 맞아 제대로된 36만 자족도시 건설과 시민이 행복한 하남발전을 위해 희망·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관련기사이교범 하남시장, “2016년 새해맞이 현충탑 참배”이교범 하남시장 "36만 자족도시 하남 도달 속도낼 것" #시무식 #이교범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