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주 점주가 말하는 성공 창업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점주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나이스투미츄는 초기 비용이 적어 창업을 준비할 때 부담이 적었다”면서 “다리미 삼겹살의 인지도가 높아 매출이 꾸준하고, 매장 운영 방식 등 본사의 사후 지원 시스템도 만족스러워 성공 창업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나이스투미츄는 기존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착한 프랜차이즈’로도 유명하다. 이옥주 점주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대점의 점주 역시 오픈 6개월 만에 대구 동성로점을 추가 오픈했고, 부산 서면점의 점주 또한 오픈 2개월 만에 또 다른 매장의 추가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나이스투미츄의 본사 에이치엔피시스템즈 이정규 대표는 “고깃집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나이스투미츄를 주저 없이 선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며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인 ‘다리미 삼겹살’이 대중의 기호를 잘 반영하는데다 안정적인 매출, 저렴한 창업 비용, 든든한 본사 지원 등의 장점이 예비 창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말처럼 ‘다리미 삼겹살’은 참신한 굽는 방식과 뛰어난 맛으로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다리미(Weight)로 고기를 굽는다는 재미있는 발상이 남녀노소 모두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까닭에 나이스투미츄를 찾는 손님이 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워 먹는 다리미 삼겹살에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나이스투미츄는 현재 전국으로 가맹점을 넓혀 서울 홍대점/대학로점, 강릉 교동점, 구미 인동점, 경산 영남대점, 김포 사우점, 대구 광장점/경북대/동성로점/상인점/성서계대점, 부산 서면점/ 광안리점/부산대점/경성대점, 여수 학동점, 일산 라페스타점, 평택역점 등 1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규 대표는 “나이스투미츄는 점포 임대 비용 및 기타 견적을 제외한 가맹점 오픈가가 5000만 원대일 정도로 경제적이며, 본사에서는 창업 시작 전 시장현황, 투자금 규모, 손익분석, 출점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며 “프랜차이즈가 넘쳐나고 요식업이 레드오션으로 불리는 만큼, 첫 창업은 믿을 만한 조력자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이치엔피시스템즈는 오는 1월 26일(화)과 2월 23일(화)에 본사에서 나이스투미츄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젊은 창업 멘토’인 이정규 대표가 직접 나서 브랜드 소개를 비롯한 성공과 실패 경험담, 창업 노하우 등을 공개하고, 나이스투미츄가 아니더라도 창업자로서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내용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현재 현대자동차 기프트카, 마포우리시니어클럽 직업체험 프로그램, 유니타스브랜드 등 외부에서 활발한 창업 강연을 펼친 바 있는 만큼 이번 창업설명회가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좋은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스투미츄의 가맹 문의 및 창업 설명회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nicetwomeatu.co.kr)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공 창업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