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달수 채국희 오달수 채국희 오달수 채국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채국희와 열애설에 휩싸인 오달수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달수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노숙자가 됐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한편, 4일 채국희 오달수 열애 보도가 나오자 실시간 검색어에는 채국희 오달수 채시라가 올라오고 있다. 현재 오달수 소속사는 열애설을 확인 중이다.
오달수 채국희 오달수 채국희 오달수 채국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