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세흥건설은 지난 30일 신세종으로부터 28억원을 빌린다고 4일 공시했다. 이자는 가중평균이자율이다. #공시 #세흥건설 #신세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