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안국약품은 4일 정준호 대표이사가 추가되면서 어준선·어진·정준호 3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국세청, 와이셀 등 안국약품 거래처 5곳 검찰 고발국세청, '불법 리베이트 의혹' 안국약품에 10억원대 추징 #안국약품 #어준선 #정준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