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용머리로 도로확장으로 병목현상 해소

2016-01-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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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했던 용머리로가 확장돼 전주 서부신시가지 및 정읍·김제·고창 방면 진·출입이 편리해진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용머리로 도로 포장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전주시 용머리로 도로 포장공사가 모두 완료돼 서부신시가지 및 정읍·김제·고창 방면 진·출입이 편리해지게 됐다 [사진제공=전주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05억원을 들여 효자동 안행교사거리에서 효자광장까지 도로(총 길이 620m)를 기존 25m의 도로 폭을 35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해당지역은 전주에서 김제와 정읍, 고창 등 외각 진출 시 병목현상이 잦은 곳으로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저해는 물론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한 지역이다.

이곳은 지난 몇 년 사이 서부신시가지 조성사업 및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대단위 아파트 단지 입주 등에 따른 교통량 급증으로 인해 교통정체 등 시민불편이 가중된 지역으로, 시는 앞으로 효천지구가 개발되면 교통 불편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공사를 추진해왔다.

시는 이번 포장공사로 인해 기존 왕복 4차로 도로가 7차로로 확장 개통됨에 따라, 용머리로가 앞으로도 서부생활권을 연결하는 중추도로로서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용머리로 아파트 밀집지역 진입로 등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해 보행자들의 보행환경도 개선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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