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 공개…"윙크"

2016-01-04 09:32
  • 글자크기 설정

내 딸 금사월[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MBC '내 딸, 금사월'이 전국기준 시청률 30.5%를 기록한 가운데, 주인공 백진희의 일상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2월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윙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계단에 앉아 손으로 턱을 받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