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시즌스 리조트 제공]
태국 북부를 지배했던 란나 왕조 고유의 전통 양식을 접목해 단장된 객실은 리조트 주변에 위치한 계단식 논과 인근 열대 우림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특히 모든 침실에 최고급 티크 원목을 사용한 시몬스 침대를 설치했으며 투숙객은 개인 취향에 따라 매트리스 타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음악 도킹 시스템도 전 객실에 설치됐고 이태리 고급 스파 브랜드 ‘라 보테가’의 욕실 어메니티도 새롭게 구비됐다.
포시즌스 리조트 치앙마이의 새 객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www.fourseasons.com/chiangmai)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