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tvN '응답하라 1988'이 결방된 가운데 성덕선(혜리 분)과 김정환(류준열 분)이 수학여행을 가서 학생주임 선생님을 피해 숨다 초밀착하는 장면이 화제다.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3회에선 수학여행을 간 성덕선과 김정환이 학생주임 선생님을 피해 다니다 어느 좁은 건물 틈에 숨었다. 그 둘은 서로 신체를 밀착했고 성덕선은 김정환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기도 했다. 이후 둘은 가슴이 두근거리며 사랑을 느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혜리,바바리맨에“쪼금해가지고!별로 볼 것도 없구만”한방 화제 #13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