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4관왕 박서준[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MBC '2015 MBC 연기대상'(이하 'MBC 연기대상')에서 배우 박서준이 4관왕에 오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박서준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전 밋밋하게 생겼다. 시대를 잘 태어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연예계에 잘 생긴 분들이 정말 많다. 그 분들 옆에 서면 제가 달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서준은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이종석·박서준·지창욱,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로 글로벌 팬덤 만난다규모 7.6 강진에도 日 콘서트 강행...박서준·에스파 출연에 누리꾼 '걱정' #4관왕 박서준 #박서준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박서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