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 퇴직 직원들의 모임인 'THE Bank, 신한동우회'는 29일 인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난방용품 구입비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지난 10월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열린 특별전시회 수익금과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다. 김은식 신한동우회장(왼쪽)과 홍석범 사무국장(오른쪽)이 박종숙 인천쪽방상담소장(가운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신한금융, 전 계열사 '리스크 관리' 시스템 만든다…9월 가동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양인집·전묘상 후보자 추천 #사회공헌 #신한동우회 #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