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우리 정부가 북한 김양건(73)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사망과 관련해 30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명의로 조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구글 "북한 IT 인력, 가짜 신분으로 미국 넘어 유럽까지 확장""북한군, 쿠르스크서 사상자 5천명 넘어" #김양건 #북한 #조의 #통일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