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자 설리, 물 속에 비키니만 입은 채 반달 눈웃음 '최자 반할 만'

2015-12-30 06:52
  • 글자크기 설정

힐링캠프 최자 설리 힐링캠프 최자 설리 힐링캠프 최자 설리 [사진=설리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 중인 설리가 과거 SNS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SNS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푸른색의 비키니를 입고 물 속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을 날리고 있다. 특히 설리는 뽀얀 피부와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