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투자운용 역량 확대와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투자운용 기능 강화를 위해 PI2팀을 신설하고, 지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점영업3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리스크 심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리스크심사팀을 분리∙신설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관련기사박지훈 히스토리투자자문 대표는파리기후협약 채택…대체에너지 관련주 찾기 분주 #유진투자증권 #인사 #조직개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