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금액은 1229억6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31.18%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아이리버는 고객사인 샤라프 그룹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05년 맺은 제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229억6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31.18%에 해당한다.
해지금액은 1229억67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31.1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