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장차오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에게 선물을 공개했다. 이는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배우들과의 함께한 것으로 세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찬열, 서현, 장차오는 각자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한편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톱스타인 후준(찬열 분)과 잡지사 기자인 리리(위안산산 분)의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내년 중국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