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 심이영, 버스에 동치미 놓고 내린 김혜리 구박

2015-12-28 16:08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4회에서는 억울하게 구박을 받는 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주(심이영)의 심부름으로 미자(권재희)네서 동치미를 받고 버스로 집으로 가는 경숙은 졸다가 그만 버스에 동치미를 놓고 내린다. 버스에 동치미를 놓고 내린 탓에 경숙은 염순(오영실)과 현주에게 억울하게 구박을 받고 만다.

또 현주는 근래에 잦은 복통을 호소하는 경숙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