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백진희, 모든 진실 알았다…박상원 친아빠라는 사실에 ‘멘붕’

2015-12-28 00:15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박상원이 친아빠란 사실을 알게 됐다.

12월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34회에서는 쓰러졌던 홍도(송하윤 분)가 기억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 시간 정신을 잃었던 후, 모든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혜상(박세영 분)을 찾아가 “오민호(박상원 분) 사장이 사월이 아빠 맞지? 네가 가로챈 거잖아”라며 진실을 말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홍도를 뒤따라왔던 사월이 모든 것을 알게 됐고 그는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