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스태프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박해진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촬영장에 닭강정과 케이크, 맥주 등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준비해 현장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해진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 역으로 등장한다. '치즈인더트랩'은 내년 1월 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