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2회에선 추경숙(김혜리 분)이 박봉주(이한위 분)의 아이를 임신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추경숙은 잦은 복통과 어지러움 증세로 자궁경부암을 의심하고 산부인과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에 대해 추경숙이 자궁경부암이 아니고 임신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유현주(심이영 분)는 추경숙을 명품관으로 데려가 옛날 추경숙이 유현주에게 했던 그대로 명품 백을 추경숙에게 계산하라고 한다. 입장이 바뀐 추경숙은 그때 자기 잘못을 깊게 뉘우친다. 관련기사김혜리,이한위 아이 임신?복통ㆍ어지러움으로 산부인과 찾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2회는 25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내 며느리 #어머님 #추경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