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통계청은 24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 호텔에서 중학교 실용통계교육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세상을 읽는 혜안!! 실용통계교육'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내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도입으로 통계수업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마련됐다.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해당기관 관계자들과 통계교육 담당 중등교사 등이 참석, 실용통계 학습지도서·툴킷(소프트웨어 도구 세트) 활용 방안, 담당 교사 연수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관련기사통계청,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 특수분류 10종 개발통계청 #실용통계교육 #통계교육원 #통계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