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8회에선 공세실(신동미 분)이 오단별(최정원 분)으로부터 돈을 받고 애도 맡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세실은 오단별에게 그 동안 길러 준 것 등을 들먹이며 오단별에게서 매달 생활비를 받고 자기 아들인 레오(링컨 폴 램버트 분)를 맡겼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택시운전사 유지인,김선경이 타자“내려요”라며 끌어내 #8 #마녀 #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