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1월 보금자리론 금리 연 3.00~3.25% 동결

2015-12-23 09:0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내년 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3.00(10년)~3.25%(30년)로 적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내년 중 미국 기준금리 추가적 인상이 전망되는 만큼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금리 상승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