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박잎선 박잎선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잎선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박잎선은 "남편 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잎선은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지금은 더 편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박잎선, 전 남편 송종국 언급 "애들 아빠니까 잘 됐으면" '함부로 배우하게' 박잎선, 녹화 중 실제 감정 폭발! 신봉선 머리채 잡고 난투극! #박잎선 #발언 #송종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