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박혁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혁권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에 "주변에 결혼하고 행복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국진은 "하긴 여기만 봐도…"라고 했고, 박혁권은 "방송 쪽에서 일하는 분들은 (결혼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박혁권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이다.관련기사'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토지' '육룡이 나르샤' 이은 사극여신의 귀환'닥터스' 윤균상 "'육룡이 나르샤' 떠나보내느라 아팠다" #길선미 #박혁권 #육룡이 나르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