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과거 류수영과 베드신 "가슴골이 굉장히 섹시했다"

2015-12-22 07:46
  • 글자크기 설정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한 최정윤]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류수영과 베드신이 화제다.

최정윤은 과거 KBS2 '여유만만'에서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찍었던 류수영과의 베드신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당시 최정윤은 "류수영씨 가슴골이 굉장히 섹시하다" 며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수영씨 가슴을 가려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말했다.

류수영 또한 "어쨌든 상반신을 입지 않고 누워 있었으니까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애매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셰프들은 최정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쳤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과거 류수영과 베드신 "가슴골이 굉장히 섹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