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길선미로 돌아왔다…'궁금증 UP'

2015-12-22 00:2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배우 박혁권이 재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지(변요한)와 무휼(윤균상)이 마지막까지 결투를 하게 된 무사가 길선미(박혁권)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방지와 무휼은 조준의(이명행)의 연구자료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하지만 하륜이 고용한 화사단이 먼저 움직여 자료를 빼돌렸다. 이에 이방지와 무휼이 이들과 맞섰다.

이어 이방지와 무휼은 어떤 무사와 마지막까지 결투를 하게 됐고, 무휼은 '내가 힘에서 밀리다니'라고 생각하며 무사의 내공에 깜짝 놀랐다.

결국 그 무사는 이방지와 검술을 겨루다 갓이 잘려 나갔고 바로 갓을 풀고 얼굴을 드러냈다. 얼굴을 본 이방지는 놀란 눈빛으로 "길선미"라고 이름을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